박세혁,'황대인의 사구, 스윙 이후 맞았잖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0 19: 44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2,3루 KIA 황대인의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자 두산 박세혁 포수가 판정에 아쉬워하며 황대인의 동작을 지적하고 있다. 2022.04.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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