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감출 수 없는 삼진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0 19: 3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유강남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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