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소형준 격려하는 심우준, '수비 믿고 던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0 19: 29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 3루 상황 LG 문보경의 병살타 때 KT 유격수 심우준이 1루 주자 김현수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해 더블플레이 수비로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선발 소형준을 격려하는 심우준. 2022.04.2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