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툭 치는 장성우, '긴장 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0 19: 17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상황 KT 포수 장성우가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소형준을 다독이고 있다. 2022.04.2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