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적시타 뽑아낸 박병호, '찬스 놓치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0 19: 06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3루 상황 KT 박병호가 선제 1타점 중전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김연훈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4.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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