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자진강판 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9 21: 56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정우람이 자진 강판을 신청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2.04.1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