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빅이닝 만든 김도영의 영리한 주루플레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9 21: 50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무사 1루 KIA 류지혁의 타석 폭투때 1루 주자 김도영이 2루 지나 3루로 질주하고 있다. 2022.04.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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