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무사 3루 KIA 류지혁의 동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도영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4.19 / soul1014@osen.co.kr
김도영,'재치있는 주루플레이로 동점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9 21: 31
인기기사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