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2사 1루 KIA 김석환의 내야안타때 페르난데스 1루수가 허경민 3루수의 송구를 놓치고 있다. 2022.04.19 / soul1014@osen.co.kr
허경민의 송구 미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9 2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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