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승호, '무사 만루서 스트레이트 밀어내기 볼넷이라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9 20: 51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만루 상황 SSG 최지훈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키움 투수 이승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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