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들짝 공피하는 안치홍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9 20: 43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이 한화 이글스 윤호솔의 투구를 피하고 있다. 2022.04.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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