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3루에서 LG 채은성이 KT 장성우의 중전 적시타에 중계 플레이 과정에서 실책을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19 /jpnews@osen.co.kr
채은성, '실책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19 2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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