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LG 야수진 실수로 2루에서 살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19 19: 58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3루에서 견제에 걸린 1루주자 KT 황재균이 LG 야수진의 실수로 2루에서 세이프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4.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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