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홍원기 감독, '박동원 만루포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9 19: 31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키움 박동원이 달아나는 좌월 만루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4.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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