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타구 아슬아슬하게 잡아내는 강진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9 19: 18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2루 KIA 김도영의 타구를 강진성 우익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2.04.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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