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솔로홈런에 가발 쓰고 더그아웃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9 18: 57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푸이그가 선제 좌중간 솔로포를 더그아웃 동료들과 가발을 쓰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4.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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