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김다인,'소중한 베스트7 트로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8 17: 06

18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프로배구 시상식이 진행됐다.
베스트7에 선정된 현대건설 이다현과 김다인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 취하고 있다. 2022.04.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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