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 현대건설,'뒤늦은 시상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8 15: 13

18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프로배구 시상식이 진행됐다.
여자부 정규리그 1위 시싱식에서 현대건설 선수들이 조원태 총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4.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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