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이어 5회 마운드 오른 최승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7 15: 47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두산 최승용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2.04.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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