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KK 미란다,'박세혁 포수 덕분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7 14: 35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실점 위기를 넘긴 두산 선발투수 미란다가 박세혁 포수를 향해 손짓하고있다. 2022.04.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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