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병살플레이로 위기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7 14: 22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1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병살타때 김주형 유격수가 1루 주자 허경민을 포스아웃시킨뒤 1루 송구하고 있다. 2022.04.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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