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하는 윤이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7 13: 40

17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 동-서 코스(파72/6,62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윤이나가 4번홀 버디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2.04.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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