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은2-이다연-박지영, '함께 엄지척'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7 13: 06

17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 동-서 코스(파72/6,62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채은2, 이대연, 박지영이 1번홀 티샷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4.17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