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선발출전 했던 박효준, WSH전 결장…PIT 6-4 승리 [PIT 리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2.04.17 11: 02

최근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던 피츠버그 파이리츠 박효준(26)이 하루 휴식을 취했다.
피츠버그는 17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선발출전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던 박효준은 지난 경기 2타점을 올렸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쓰쓰고 요시토모는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2푼2리(27타수 6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사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박효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워싱턴은 2회초 마이켈 프랑코의 안타와 알시데스 에스코바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피츠버그는 2회말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제이크 마리스닉이 볼넷을 골라 걸어나간 이후 앤드류 냅이 동점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콜 터커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워싱턴은 5회초 후안 소토의 솔로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5회말 키브라이언 헤이스, 브라이언 레이놀즈, 마이클 차비스가 3타자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8회 선두타자 차비스가 3루타를 치며 단숨에 득점 찬스를 만든 피츠버그는 쓰쓰고가 볼넷을 골라냈고 디에고 카스티요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달아나는 점수를 뽑았다. 냅의 타구는 병살타로 연결될 수 있었지만 2루수 세사르 에르난데스가 송구 실책을 하면서 오히려 실점으로 연결됐다.
워싱턴은 9회초 조쉬 벨의 1타점 적시타와 키버트 루이스의 땅볼 타점으로 두 점을 만회했지만 더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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