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오늘은 우리가 대승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6 20: 05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김재열이 14-0으로 승리한 후 김민식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4.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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