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6 19: 19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1루 키움 박찬혁 타석에서 두산 선발 이영하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두산 임창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4.16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