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만루 위기는 넘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6 18: 59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을 마친 키움 선발 요키시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얼굴 땀을 닦고 있다. 2022.04.16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