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표정에서 읽어지는 '한번 더 던지게 해 주세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6 18: 57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로니가 6회말 무사 만루를 허용하고 서재응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나오자 한번만 기회를 달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2022.04.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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