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공이 왜 저기까지 갔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6 18: 52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한화 이성곤의 타석 때 LG 포수 유강님의 켈리의 폭투로 튄 공을 쫓고 있다. 1루주자 하주석은 도루로 2루까지,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다. 2022.04.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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