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 1,2루 두산 정수빈의 유격수 앞 땅볼때 키움 유격수 강민국의 실책이 벌어지고 있다. 2022.04.16 /rumi@osen.co.kr
강민국,'제대로 잡지 못하고 실책 범하며 실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6 1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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