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6 18: 35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1,2루 키움 푸이그의 중견수 앞 동점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혜성이 덕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4.1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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