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나성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6 18: 22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파울볼을 보며 아쉬운 미소를 짓고 있다. 2022.04.1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