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되는 킹험, '팬들에게 모자 들어보이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6 18: 17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한화 선발 킹험이 LG 유강남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장민재로 교체됐다. 킹험이 마운드에서 내려오며 모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2.04.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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