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침묵에 빠진 이동욱 감독과 코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6 18: 10

cc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과 코치들이 심각하게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4.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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