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과 이대형, TV프로그램용 시구와 시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6 17: 54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은퇴선수 유희관과 이대형이 시구와 시타를 하고 양의지와 조우하고 있다. 2022.04.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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