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배트가 완전히 꽂혔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6 17: 5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두산 선두타자로 나온 박세혁의 투수 앞 땅볼 때 부러진 배트가 그라운드에 꽂혔다. 키움 2루수 김혜성이 다가가 부러진 배트를 뽑고 있다. 2022.04.1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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