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에서 읽어지는 아쉬운 신민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6 17: 45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선발투수 신민혁이 1회초 6실점하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2.04.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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