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험, '최재훈 도루 견제 아주 좋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6 17: 38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한화 포수 최재훈의 견제로 도루를 시도하던 LG 1루주자 박해민 아웃되자 한화 선발 킹험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2.04.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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