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6 17: 3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3루 두산 김재호가 유격수 앞 땅볼로 선취 타점을 올리고 있다. 2022.04.1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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