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허용 아쉬워하는 백정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16 15: 49

16일 인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에서 SSG 최지훈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삼성 백정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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