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9회 무사 만루 위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15 21: 23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1,2루에서 키움 김태훈이 두산 강진성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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