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빠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15 20: 57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에서 두산 정수빈이 우전안타를 날리고 키움 김주형에 앞서 2루에서 슬라이딩 세이프되고 있다. 2022.04.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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