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말 1사 만루 실점 위기 몰린 홍상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5 20: 56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홍상삼이 7회말 무사 만루를 허용하고 포수 한승택과 얘기하고 있다. 2022.04.1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