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이닝 체인지하며 김태군과 즐겁게 얘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5 20: 50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삼성 김태군의 3루수 앞 땅볼로 아웃시킨 후 SSG 선발 김광현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김태군과 미소지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2.04.1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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