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만에 터진 양의지의 첫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5 20: 49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7회말 무사 2루 올시즌 첫 안타를 치고 있다. 2022.04.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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