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피하는 나성범, 맞을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5 20: 33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7회초 파슨스의 투구를 피하고 있다. 2022.04.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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