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이민호 이어 마운드 오른 임준형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5 20: 27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3루 마운드에 오른 LG 임준형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4.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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