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찾은 류중일 감독-허구연 총재-염경엽 위원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15 19: 52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류중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감독, 허구연 KBO 총재, 염경엽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기술위원장이 이야기를 나누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4.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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