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슨스, 박준영 좋았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5 19: 40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파슨스가 4회초 KIA 타이거즈 나성범의 파울볼을 잡은 박준영을 향해 손을 가리키고 있다. 2022.04.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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