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시작부터 잘 풀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5 19: 37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1,2루 SSG 박성한의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한유섬이 덕아웃에서 SSG 김원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4.15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